주변 전셋값의 80% 이하 가격에 20년 동안 살 수 있는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이 내년엔 만 3천가구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내년 장기전세주택을 지난 2007년부터 올해 공급분을 모두 합친 8700가구보다 33% 증가한 1만291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SH공사 건설물량이 대다수인 1만2502가구를 차지하고,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재건축매입 장기전세는 414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주요 단지는 은평뉴타운 3지구 2237가구와 신정3지구 1705가구 등이고, 재건축 장기전세의 경우 아직 공급단지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