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W 21회 스페셜리포트]
서울시가 40년 묵은 재개발 비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며 발표한 공공관리자제도.
공공이 초기 사업을 관리해 사업비용을 줄이고, 사업기간도 단축시킨다는 것이다.
재개발, 재건축 지역 조합원들은 기다렸단 듯이 공공관리자 제도를 자신들의 구역에도 시행해달라는 요구를 들고 나서고 있다.
공공관리자제도 시행 청원서를 걷는 한편, 공공관리 도입추진위까지 결성된 지역도 있다.
하지만 조합은 공공관리제도로 '저급 아파트'가 건설될 것이라며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조합원들은 혼란스런 상태다.
진행 : 서성완 부동산부장, 이혜림 앵커
출연 : 김수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