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W 21회 김용진의 투자포커스]
가파르게 상승하던 강남 재건축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가 조사한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률은 0.23%로 전주보다 0.53%p 하락했다.
7월 초 1.19%와 비교하면 둔화세가 역력하다.
김용진 부동산뱅크 본부장은 이를 정책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풀이한다.
단기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에 '재건축 아파트 소형평형 의무비율 건립'과 다음 달 초 시행되는 '조합원지위 양도 규제완화'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소형평형 의무비율은 재건축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조합원지위 양도 허용은 매물 증가에 따른 호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김 본부장은 진단한다.
부동산W 투자포커스, 김용진 본부장은 이에 따라 저층 재건축과 중층 재건축에 대한 분리 접근을 제시했다.
출연 : 부동산뱅크 김용진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