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W] '반액세일' 상가 경매 지금이 기회

[부동산W] '반액세일' 상가 경매 지금이 기회

MTN 부동산부
2009.07.31 15:00

[부동산W 21회 매거진]

상반기 경매시장은 활활 타올랐다.

감정가 대비 매각가 비율이 연초 71%에 불과했지만, 6월엔 86%에 달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은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도 빈번했다.

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이럴 때일수록 침착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강 팀장은 "감정평가액이 3~6개월 전에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아직도 가격 메리트는 있는 상태"라며 "첫 회 유찰 뒤 재입찰에서 고가 낙찰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첫 입찰에서 소신껏 응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강 팀장은 또 "저금리 시대에 매력적인 상가건물의 경우 감정가의 절반 가격에 '반액세일'되는 물건들을 노려봄직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성수전략정비구역 지정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동의 역세권 아파트와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를 이번 주 경매 추천물건으로 제시한다.

진행 : 서성완 부동산부장, 이혜림 앵커

출연 : 강은 지지옥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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