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현 성지건설 회장)이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성지건설주가는 8일 연속 침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지건설은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1.67%하락한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4%넘게 하락하는 등 8일 연속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 전 회장(현 성지건설 회장)이 4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박 전 회장은 1996-1998년 두산그룹 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성지건설을 인수해 회장을 역임했다. 박 전 회장은 37년 생으로 올해 만 72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