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우리은행과 제휴를 맺고 부동산거래 지원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 기업고객 및 PB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은행 지점에서 부동산 매수 또는 매도와 관련한 요청을 하면 해당 정보가 스피드뱅크로 전송돼 중개업소를 매칭,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형식이다.
스피드뱅크는 "이번 서비스로 중개업소에 가지 않고 원격지 부동산의 매수 및 매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피드뱅크는 전국 1만5000여 개의 중개업소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