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길5구역 건축계획안 조건부 승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 최고 26층짜리 대단지 아파트(조감도)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신길동 1583-1 일대 5만9290㎡ 부지에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신길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는 건폐율 19.9%, 용적률 239.3%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26층 주거시설을 짓는다. 연면적은 20만8980㎡, 총 가구수는 1243가구다.
서대문구 영천동 69-20 일대 6824㎡ 부지에 아파트와 판매시설 등을 건립하는 '영천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건축계획안도 이날 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영천구역에는 건폐율 44.5%, 용적률 399.4%를 적용, 지하 5층 지상 23층 2개동 아파트 199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