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안 연내 수립

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안 연내 수립

이군호 기자
2010.1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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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오는 10일 LH 오리사옥에서 공청회 개최

5+2 광역경제권 육성, 초광역벨트 개발, 저탄소·에너지 절감형 녹색국토 등 미래 국토정책을 담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11~2020)(안)이 연내 마련된다.

국토해양부는 대내외 여건변화에 맞춰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11~2020)(안)을 마련하고 시도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정계획(안) 수립은 국토기본법상 5년마다 여건변화를 반영해 정비토록 하고 있는데다 2005년 1차 수정 이후 녹색성장, 광역경제권 전략 등이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대두되는 등 중요한 여건변화가 이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4대강 살리기, KTX망 확충, G20회의 주최 등 국가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을 살려 2020년 이후를 바라보는 미래지향적인 국토관리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수정계획(안)을 수립하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0일 오전 10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 수정계획(안)을 확정한 뒤 국무회의 심의 등 확정절차를 연말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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