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오는 15일부터 서울-마산 구간에 KTX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통은 경전선의 삼랑진~마산간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것으로 승차권은 10일 오전 7시부터 발매됩니다.
서울~마산 구간에는 KTX-산천이 투입돼 주중 상행 7회, 하행 7회, 주말 상행 12회, 하행 12회 운행됩니다.
소요 시간은 최단 2시간 54분으로, 기존 새마을호 소요시간 4시간 54분보다 약 2시간 단축됩니다.
서울~마산간 KTX 운임은 금,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5만 7백원, 그 밖의 평일엔 4만 7천4백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