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은 2008년 7월 분양한 '천안 청수 한양수자인'이 절반을 넘는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천안 신규 입주아파트 중 입주율이 50%를 넘는 것은 이례적이다.
분양 당시 청수지구 유일의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관심을 끌었던 천안 청수 한양수자인은 전용면적 85㎡ 이하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돼있다.
한양은 이사 지원금 제공과 입주청소서비스 등 입주세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했고 지난해 말부터 단지 내에 입주센터를 운영하면서 입주민들의 입주안내 및 의견수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입주센터에서는 입주상담은 물론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와 연계해 매매 및 전세를 알선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매수 또는 전세 희망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각 가구별로 맞춤형 입주서비스 지원과 함께 피부에 와 닫는 입주대책을 실천하고 직접 찾아가는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으로 입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천안 청수지구 한양수자인은 지상 10~25층 15개동 총 1020가구로 구성돼있다.문의 : 1588-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