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브라질·칠레 등 국내외 전 지역 동시진행…"윤리경영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초석"

포스코건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선포했다.
포스코건설은 30일 인천 송도사옥 4층 강당에서 윤리실천 의지를 알리고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임직원 윤리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동화 부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행사는 포항·광양·부산을 포함, 국내·외 지사와 법인, 현장을 모두 실시간 영상회의로 연결해 전 지역에서 동시 진행했다.
이어 국내를 비롯해 베트남, 브라질, 칠레, 페루,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해외 각지에 설립된 포스코건설 해외법인과 현장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윤리실천 각오를 다졌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송도사옥 로비에 설치된 대형퍼즐을 조립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윤리실천을 솔선수범 하겠다는 의미로 임직원들이 퍼즐조각에 각자의 이름을 적고 서명한 뒤 조립했다.
정 부회장은 "윤리경영은 이해관계자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근간이고 지속가능성장의 초석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