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포 사장, 이라크 사업 성공적 수행 위한 '도전과 화합'의 장 마련

한화건설은 지난 3일 이근포 사장과 230여명의 임직원, 협력사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도전과 화합'을 통한 지속적 성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12년 동반성장 결의 산행'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산행은 지난 5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개발사업을 수주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로, 한화건설은 100여개 이상의 국내 협력사의 임직원들과 이라크 현지에 동반 진출할 예정이다.
10만가구의 대단지를 총괄 개발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총 80억불 규모로, 국내 건설기업이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이호철 한화건설 상무는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개발사업이 대규모 협력사와의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동반성장 결의 산행에 참석했던 김경주 대흥건설㈜ 대표는 "이번 동반성장 산행을 통해 한화건설과 상호협력 동반자로서 신뢰와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협력사들과의 상생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동반성장 결의산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사들과의 소통을 위한 '동반성장데이', '우수협력사 간담회', '기술 교류회' 등의 행사를 정례화하고 있다.
특히 한화그룹 8개 주요 계열사와 함께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돕고 있다. 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 등의 각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