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위한 '라이프 프리미엄' 40여가지 프로그램 제공

입주민위한 '라이프 프리미엄' 40여가지 프로그램 제공

김정태 기자
2013.05.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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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 <3-1>]서비스개발부문 최우수상 - 대우건설

 대우건설(18,680원 ▲1,240 +7.11%)(대표 서종욱)은 2009년 업계 최초로 친환경 상품 전략인 '그린 프리미엄'을 발표한 이래 맞춤형 주택인 '마이 프리미엄'과 '라이프 프리미엄' 등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주택상품 전략을 개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발표한 '라이프 프리미엄' 특화서비스를 실제 입주단지에 적용함으로써 '푸르지오 주거문화'를 한차원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의 '라이프 프리미엄'은 단순 하자보수 중심의 기존 입주 후 서비스에서 벗어나 단지 조경과 주민공동시설 등 아파트 공용시설을 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총 40여가지 프로그램 중 단지에 맞는 것을 선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녔다.

 프로그램 비용도 대우건설이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기 전 모든 비용의 90%를 부담하고 이후에도 비용분담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토록 했다. '라이프 프리미엄'은 당진 1차 푸르지오, 울산 신정 푸르지오, 용인 수지 푸르지오 등의 단지에 이미 적용됐으며 앞으로 준공되는 푸르지오 단지에도 단지별 수요 분석을 통해 각각의 프로그램이 맞춤형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2011년 발표한 신설계 평면인 '마이 프리미엄'은 창원 시운학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창원 마린 푸르지오(총 2132가구)에 처음 적용된다.

 '마이 프리미엄'은 입주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동일 전용면적에 다양한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기본형 △무자녀부부 △유아기자녀부부 △학령기자녀부부 △노년부부 등 5가지 평면을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시공해준다.

 대우건설은 입주 후 1~5년차 대상 단지에 연차별로 차별화된 '푸르지오 사랑서비스'를 비롯해 신규 입주단지에 공용 자전거를 무상 제공 또는 대여서비스를 하는 '자전거 쉐어링 서비스'와 '피트니스 트레이너 지원서비스' '단지집들이 웰컴파티' 등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지난 3월에는 푸르지오의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신규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해 발표했다. 기존 친환경적 이미지와 더불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역시 강화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아파트 1만3809가구 △오피스텔 2603실 △주상복합 396가구 △도시형생활주택 237가구 등 총 1만70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규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대한 면밀한 시장조사와 가구의 변화, 주거문화에 대한 고민을 통해 맞춤형 상품 구성을 선보여왔기 때문에 매년 1만가구 넘는 주택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이 분양시장을 주도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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