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9층 전용 74~84㎡ 820가구…분양가 3.3㎡당 평균 795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b-06블록에 들어설 공공분양아파트를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최고 29층 7개동에 전용 74㎡ 484가구와 84㎡ 336가구 등 820가구 규모다.
한강신도시내 C지구(구래동·마산동) 중심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교통, 편의시설, 교육 등 입지여건에서 매우 뛰어나다는 게 LH 설명이다.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내년 문을 열며 프랜차이즈 식당, 커피숍, 패밀리 레스토랑, 대형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상업지구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5만원으로 △74㎡형 2억1530만~2억4450만원 △84㎡형 2억4380만~2억7090만원이다. 모든 가구가 발코니 확장형으로 비용은 무료다.
이 단지는 다른 보금자리지구 분양아파트와 달리 전매제한기간이 1년으로 짧다. 연내 계약시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H 관계자는 "그동안 미뤄지던 김포도시철도사업이 연내 착공해 정상궤도에 진입하면 Ab-06블록의 진정한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에 관한 정보는 사이버 모델하우스(www.lh-hang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LH 김포사업단 (031)999-57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