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최우수상 - 대림산업 'e편한세상 광주역'

대림산업(62,700원 ▲2,300 +3.81%)(사장 김동수·사진)이 경기 광주시 역동 110 일대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광주역'은 특허받은 층간소음 저감설계를 적용, 최근 이웃간 분쟁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층간소음을 대폭 줄였다.
이 아파트에는 표준보다 10㎜ 더 두꺼운 30㎜ 바닥차음재가 적용됐다. 특히 거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습관을 고려, 거실과 주방공간은 30㎜ 더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사용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내년말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선 광주역 바로 옆에 위치한 경기 광주시 최초 역세권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37개동으로 지어진다. 총 2122가구 규모로 광주에선 보기드문 초대형 단지며 59~84㎡(이하 전용면적)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별 가구수는 △59㎡ 369가구 △73㎡ 95가구 △84㎡ 1358가구 등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경기 광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내년말 개통한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광주시, 이천을 거쳐 여주를 잇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노선은 모두 11개역으로 구성되고 신분당선 판교역, 분당선 이매역과 환승역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단지에서 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는 3개 정거장에 약 13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모두 7개 정거장으로, 약 27분이면 닿을 수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2016년 완공될 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와도 인접했다. 이 도로가 개통하면 차로 분당까지 20분대 거리다. 전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북쪽으론 백마산이 펼쳐져 있으며 약 27㎞의 자전거도로가 정비돼 있는 경안천도 근접했다.

초대형 아파트답게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로 조성된다. 우선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섞어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가 광주시 내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단지내 상가는 전부 1층으로 계획하고 교육존, 의료존, 푸드존, 편의시설존으로 나눠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한다.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대림산업이 직접 브랜드 유치와 책임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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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어린이집도 5곳 신설되며 병설유치원이 포함된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학부모들이 자녀를 손쉽게 등·하원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 크기의 1만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e편한세상 EMS(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가 적용된다. EMS는 전기·수도·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e편한세상' 특유의 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이 실용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