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 정원문화힐링센터에서 운영하는 8월 가드닝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4개월 정규 가드닝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일일 강좌와 4개월 과정으로 나뉜다. 일일 강좌에서는 홈가드닝과 허브를 활용한 원예 체험을 할 수 있다. 4개월 과정은 성인 대상 기초·심화 가드닝 클래스와 어린이 정원학교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일일 강좌 5000원, 4개월 과정은 4만원이다.
북서울꿈의숲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이후 홈가드닝과 어린이 정원학교 등 28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2900명이 참여했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정원과 휴게공간, 무인카페도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