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 D&I(2,455원 ▲105 +4.47%)한라가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에 나섰다.
HL D&I한라는 지난달 27일 경기 이천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푸드트럭에서는 팥빙수와 음료, 간식 등을 제공했다. HL D&I한라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푸드트럭 행사는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년째다. 전국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분기별 1~2회 운영하고 있다.
현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HL D&I한라는 자체 제작한 '폭염 안전보건수칙 영상 콘텐츠'를 현장에 배포하고 이동식 쉼터인 '무빙쿨'을 운영하고 있다. 옥외 작업 중지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별 이행 현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푸드트럭, 간담회 등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사전 리스크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