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E&A(65,600원 ▲100 +0.15%)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행사 '아디펙(ADIPEC) 2026'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각국 정부·기업·학계 등 24만명이 참석해 '위기 속 성과: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시스템(Performance under pressure: Energy systems in a new era)'을 논의했다.
삼성E&A는 2016년부터 아디펙에 스폰서로 참석해 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2024년부터는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을 주제로 부스를 꾸려 참가사 2300여 개 중 16개를 선정하는 '임팩트 챔피언'으로 뽑혔다.
삼성E&A는 다양한 해외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 6월 '삼성E&A 테크포럼'을 연 데 이어 9, 10월엔 각각 태국 '가스텍'(GASTECH)과 사우디아라비아 '세계석유회의'(WPC)에 참여했다.
삼성E&A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행사는 발주처와 파트너사를 직접 만나 신뢰를 쌓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