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업계 첫 JCR 신용등급 A획득

신한카드, 업계 첫 JCR 신용등급 A획득

반준환 기자
2008.05.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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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일본의 양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JCR로부터 신용등급 'A(전망 안정적)'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가 신용등급인 'A+'보다 한 등급 낮은 수준이며 국내 여신전문회사 중에서 최고다.

JCR은 신한카드가 자산 및 회원수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 3년 연속 연간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그룹에서 교차판매 증대와 수익원 다변화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과 아울러 LG카드 인수로 고객기반이 넓어졌다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S&P와 피치에서 국내 여신전문회사 중 최고인 'BBB+'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신한카드는 관계자는 “일본 신용등급 획득으로 자금조달 채널 다변화와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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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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