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비움의 미학'으로 명명된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회의사당역 벽면 광고판 대부분을 비우고, 구석에 작은 상징 이미지와 기업CI만을 새긴 간결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9호선 광고효과를 고려했을 때 이 같은 광고는 상당히 모험적인 시도"라며 "각종 시각적 자극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오히려 시각적 이미지를 극단적으로 제거한 광고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의 PICK! '절연' 모친은 사기 실형...장윤정, 부친 첫 공개 "제일 친해" "최진실 이모가 돈 노렸다니, 친구였다"...홍진경 해명 "심수봉, 일반인도 비꼬고 훈계" 녹화장 폭로글 '추신수♥' 하원미, 화장실 14개·5500평 대저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