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전일저축銀 영업정지 사전유출설 수사의뢰"

금감원장 "전일저축銀 영업정지 사전유출설 수사의뢰"

박재범 기자
2010.04.14 15:43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14일 지난해년 말 전일저축은행의 영업정지에 앞서 해당 사실이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 전일저축은행 영업정지 소식이 사전에 알려져 수십억 원의 예금이 빠져나갔다는 신건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김 원장은 "영업정지 사실이 사전에 알려지는 건 있을 수 없다"며 "만약 그랬다면 대량 예금인출 사태가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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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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