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 차기회장 내정자는 '영업력'과 '기획력'을 겸비한 인물로 신한금융 내부에서 평가받고 있다.
한 내정자는 1948년생으로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1년 서울신탁은행에 입행해 1982년 신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한은행에서 이사와 상무,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신한금융 내부에선 영업과 기획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2002년 신한생명 사장을 맡으며 특유의 돌파력과 리더십으로 업계 4위의 회사로 만드는 데 공을 세웠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