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13,920원 ▲50 +0.36%)는 오는 18일까지 '제 31차 코리안리 국제 재보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리안리의 언더라이팅 기법을 소개하는 '언더라이팅 포럼'이 국내 산업 현장시찰 및 사고사례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코리안리 세미나는 1979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221개 보험사에서 492명의 재보험 핵심 실무인사들이 참가, 세계 보험 시장의 주요 현안과 아시아 지역 보험산업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해왔다.
올해 세미나에는 중국과 일본 등 14개국 23개사에서 핵심 전문가 24명이 참가한다.
코리안리는 "이 세미나는 지난 31년 간 코리안리가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해 글로벌 재보험자로 성장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했다"며 "아시아 최고의 재보험 세미나로서 입지를 굳건히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안리는 현재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해외에서 인수하고 있으며, 이중 아시아 지역 비중이 70%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