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생명·손보 부사장 5명 선임…현장·전략·운용 전문가 배치

NH농협금융, 생명·손보 부사장 5명 선임…현장·전략·운용 전문가 배치

배규민 기자
2025.12.04 17:37
사진 왼쪽부터 김민자 부사장, 박종탁 부사장, 이완진 부사장
사진 왼쪽부터 김민자 부사장, 박종탁 부사장, 이완진 부사장

NH농협금융이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부사장 5명을 선임했다.

NH농협생명에서는 김민자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 박종탁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처장, 이완진 농협생명 경영지원부장이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NH농협손해보험에서는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서성현 농협손보 자산운용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공정한 절차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NH농협생명 신임 부사장 프로필

▷ 김민자 부사장

대구 구남여상과 계명전문대(무역학)를 졸업하고 1987년 입사해 카드영업·농식품투자·경기본부장 등을 거친 영업·투자 전문가다. 직전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을 맡았다.

▷ 박종탁 부사장

서울대 농화학과 출신으로 1997년 입사 후 기획·대외협력·전남본부장·미래전략처장 등을 역임한 전략·기획통이다.

▷ 이완진 부사장

한양대 무역학을 전공하고 1997년 입사해 투자운용·운용기획·투자전략 등 자산운용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자산운용 전문가다.

사진 왼쪽부터 고우일 부사장, 서현성 부사장
사진 왼쪽부터 고우일 부사장, 서현성 부사장

◇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부사장 프로필

▷ 고우일 부사장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입사 후 제주지역 지부·영업부·본부장을 두루 거친 지역 영업·조직 관리 전문가다.

▷ 서현성 부사장

경희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1987년 입사해 자산유동화·여신투자·자산운용 등 손보사의 투자·자산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자산운용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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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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