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부터 챗GPT까지 10% 적립… 현대카드 '더 오렌지' 출시

쇼핑부터 챗GPT까지 10% 적립… 현대카드 '더 오렌지' 출시

이창섭 기자
2026.03.17 10:44

현대카드, 5년 만에 새로운 컬러 시리즈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카드 컬러 시리즈가 2021년 'the Pink'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한다.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가치와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the Orange'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the Orange'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면서도 나를 위한 자기 관리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20·30세대 특성을 반영한 상품이다.

'the Orange'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20~30대가 자주 쓰는 영역에서 결제 금액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무신사∙크림∙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해당한다.

챗GPT∙퍼플렉시티∙구글원 등 AI 구독 서비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디즈니플러스∙멜론∙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및 이동통신 요금, 앱 마켓 결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 1%가 적립 한도 없이 M포인트로 적립된다.

매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만M포인트로 교환할 수도 있다.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과 인천국제공항,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젊은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선보였다. 'MY BUSINESS the Orange'는 'the Orange'의 모든 혜택에 개인사업자 회원을 위한 특화 혜택을 더했다.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10% M포인트 적립 혜택 영역에 이동 경비 업종이 추가되고 20만원 상당 바우처도 제공한다. 이동 경비 업종에는 주유(LPG·전기차충전)와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영역이 모두 포함된다. 회원이 운영 중인 사업장명 인쇄 서비스와 함께 개인사업자 회원에게 꼭 필요한 사업지원서비스(매장 분석∙AI 세금신고)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대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와 매년 제공되는 15만원 상당 바우처 등 풍성하게 준비된 혜택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프리미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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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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