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 '모니모' MAU 1000만 돌파… 삼전 주식 증정 이벤트

삼성금융 '모니모' MAU 1000만 돌파… 삼전 주식 증정 이벤트

이창섭 기자
2026.08.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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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000만명 돌파
삼성전자·대한한공 등 5대 제휴사 주식 증정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모니모'(Monimo)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삼성전자 등 주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4월 출시 이후 약 4년 만이다.

모니모는 최근 은행, 항공, 유통 등 각 업계 파트너사와 손잡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금융은 MAU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5대 제휴사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향후 모니모와 함께 개방형 금융 생태계를 넓혀갈 파트너사 주식으로 선정됐다. △모니모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삼성전자' △모니모에 레져·항공 예약 서비스를 탑재한 '삼성물산'(에버랜드)과 '대한항공' △모니모 고객 전용 파킹통장 및 예·적금 상품을 협업하고 있는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 주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주식 뽑기'를 통해 매일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주식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된 쿠폰은 다음 달 1일부터 29일 사이에 실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모니모 앱에서 실시간 당첨자 현황과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당첨 시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자랑하기' 기능도 제공된다.

또 3일간 매일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0만명에게 KOSPI 200 주식 5종목 중 1주를 받을 수 있는 랜덤 주식교환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모니모는 앞으로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등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먼저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한다. 앞으로 삼성금융사 및 외부 파트너사를 대화형 서비스로 긴밀히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비즈니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 등 디지털자산 업계와의 협력을 확장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모니모는 삼성금융과 외부 파트너 그리고 고객이 보다 긴밀하게 연결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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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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