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라인제모, 여름철 보이지 않는 자신감을 위해

비키니라인제모, 여름철 보이지 않는 자신감을 위해

B&C 고문순 기자
2014.07.17 20:56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비키니라인제모 후기, 브라질리언제모 후기가 다수 올라오고 있다. 제모 시술에 대한 민망함이나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고 제모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이렇듯 브라질리언제모나 비키니라인제모처럼 은밀한 부위까지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 실제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레이저제모를 통해 제모를 한 사람이 3배 이상 늘었을 정도로 레이저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체모를 관리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사진제공=궁클리닉
사진제공=궁클리닉

과연 비키니라인제모나 브라질리언제모처럼 밖으로 노출되지 않는 부위까지 일부러 시술을 통해 제모를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바캉스를 앞두고 좀 더 편안한 비키니 착용을 위해 시술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음모나 항문에 특히 털이 많을 경우 모낭충이나 여성질환 등에 감염될 확률이 높으며 냄새로 인해 불편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생을 위해서 시술 받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처럼 비키니라인제모와 브라질리언제모는 미용뿐 아니라 위생에서도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성이라면 꼭 한 번쯤은 시술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시각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브라질리언제모나 비키니제모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사람이 많아 집에서 혼자 제모를 하는 자가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위생적인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모낭염 같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도날에 베이는 등 피부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더욱이 민감한 음모나 항문 같은 곳을 혼자 제모 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레이저를 통해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타인에게 노출하기란 쉽지 않은데, 최근 궁의원처럼 여성의 경우 여성시술자가, 남성의 경우 남성시술자가 시술을 해주며 1인 1 제모실을 원칙으로 하는 곳도 있어 조금이나마 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제모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제모산업이 크게 발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레이저 장비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특히 만족도, 선호도 모든 면에서 탁월함을 보여주는 장비가 있다. 바로 사이노슈어 사의 아포지플러스로, 기존 아포지5500의 후속장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발휘하며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보다 강력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고, 공중 타격 방식을 채용했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문지르지 않고도 시술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얇은 털부터 굵은 털까지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인기다.

그밖에도 엘리트mpx, 라이트쉬어듀엣, 엘리, 에필로그, 소프라노, 스무스쿨 등 다양한 장비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타입이나 모근에 맞춰 적절한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다양한 장비를 구비한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직 아포지제모로 브라질리언제모를 시술해온지 7년이 된 궁클리닉 제모센터 봉수정 원장은 “좋은 장비를 가진 병원도 드물고, 아무리 장비가 좋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시술자의 경험과 노하우”라며 “회음부 부위는 특히 민감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제모를 해야 하며 특히나 시술 중 레이저로 인해 털이 타면서 피부손상을 유발 수 있으므로 꼭 비키니라인제모 시술 전 완벽한 쉐이빙을 해주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곳을 찾길 권하고, 브라질리언제모를 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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