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노리-두마리아빠통닭, 불황 이긴 유망창업 아이템

점프노리-두마리아빠통닭, 불황 이긴 유망창업 아이템

B&C 고문순 기자
2015.04.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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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산업 전반의 거품이 걷히고 실속 브랜드가 각광 받는 추세다. 소비자들은 물론 창업자들도 보다 스마트한 소비, 투자를 지향하면서 각종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조금이라도 더 현명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고심한다.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역시 이러한 추세가 반영되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대표적으로 트램폴린 키즈카페 점프노리는 기존의 키즈카페의 놀이문화에 알찬 음식 메뉴를 더해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점프노리
사진제공=점프노리

점프노리의 기본이 되는 슬로건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튼튼하고 안전하게 설계된 트램폴린 및 편백나무 등의 고급 자재 활용으로 만족도를 높였으며 엄마들을 위한 고급 캡슐커피 서비스 제공, 한 끼 식사까지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오븐 구이 치킨, 돈까스, 볶음밥, 피자 등 외식 메뉴를 갖췄으며 가격은 일반 레스토랑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단 시간 내에 전국 가맹점 70호점을 돌파한 것은 물론 키즈카페 최초로 중국 등 해외까지 진출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손꼽히는 유망 브랜드로는 두마리아빠통닭을 꼽을 수 있다. 아빠전통소스를 발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특별한 맛의 ‘추억의 통닭’을 내세웠으며 시중 저가 치킨과 닭강정에 사용하는 수입육 또는 냉동육이 아닌 하림의 ‘자연품은 닭’을 사용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사진제공=두마리아빠통닭
사진제공=두마리아빠통닭

국내산 신선육에 곡물 파우더를 입혀 기름에 튀긴 후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 겉은 바삭하면서 짭짤하고 속은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유통 과정의 거품을 빼 통닭 두 마리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하다 보니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두마리아빠통닭은 ‘본사 개설 수익 제로’라는 슬로건 하에 인테리어 설비 및 시공을 점주에게 직접 맡겨 가격 거품을 없애고 로열티까지 완전 면제하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창업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

두마리 아빠통닭을 운영하는 아이윈 엔터프라이즈 윤한주 대표는 “기존에 소보루 치킨 전국 40여 개 매장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창업자 및 소자본 창업자, 업종변경 창업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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