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5,110원 ▲50 +0.99%)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PGA 머천다이즈쇼'에 전시관을 설치,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PGA 머천다이즈쇼는 전 세계 유명 골프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다. 골프 트렌드와 업계의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골프존은 글로벌 판매 증대를 위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골프 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시관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LPGA 공식 시뮬레이터인 비전(VISION) 및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을 미국 골퍼들과 골프 산업 종사자들에게 선보였다.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 주변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시관을 찾은 미국 골프 미디어 등은 매일 한국에서 13만명이 이용하고 세계 정상급 선수를 비롯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습 및 기량 향상을 위해서 골프존의 골프시뮬레이터를 사용한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임동진 골프존 미주유럽사업본부장 상무는 "세계 최대 규모 골프 박람회에서 골프존의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에 알리고 관람객의 반응 역시 기대 이상"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여는 미주와 전세계 골프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