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경남제약 등 대·중견 14개사, 스타트업과 협업

네이버클라우드·경남제약 등 대·중견 14개사, 스타트업과 협업

김성휘 기자
2025.05.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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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창업허브M+, 6월12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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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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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M+(마곡)는 네이버클라우드 등 대기업·중견기업과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2025년 아임챌린지(I'M Challenge)'를 가동하고,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SBA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동참했던 네이버클라우드, 이노큐브(한독), 이랜텍(6,220원 ▲320 +5.42%), 제이스이노베이션파트너스(제이스텍), 화신(6,970원 ▲320 +4.81%) 외에 신규로 경남제약(1,882원 ▲74 +4.09%), 성우하이텍(5,590원 ▲240 +4.49%), 송현홀딩스, 에스엘(48,550원 ▲1,800 +3.85%), 조광페인트(3,220원 ▼60 -1.83%), 태경그룹, 한국앤컴퍼니(26,300원 ▼450 -1.68%), 한국평가데이터, 현대백화점(79,200원 ▲2,600 +3.39%) 등 총 14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한독 자회사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사 이노큐브, 제이스텍(3,905원 ▲115 +3.03%) 자회사 이제이스이노베이션파트너스가 투자 파트너로 참여해 투자 연계기능을 높였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 △AI(인공지능)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로봇·IoT △빅데이터 △디지털 등 9개다. 창업 7년 미만의 전국 소재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최대 20개사를 선발, 최대 1000만원의 공동 연구개발 지원금, 서울창업허브 M+ 입주, 마곡 WECO 펀드 및 투자파트너와 투자유치 연계, 신용보증기금 기술역량평가지원 등을 제공한다. 다음달 12일까지 서울창업허브 M+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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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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