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운동이 어렵다면?… 'Me App'이 집·직장서 코칭해준다

꾸준한 운동이 어렵다면?… 'Me App'이 집·직장서 코칭해준다

박시나 기자
2025.08.14 18:09

마이베네핏, '미앱' …9월 25~27일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서 공개
운동·식단·생활 습관 통합 관리… 건강 취약계층·직장인 맞춤 서비스

마이베네핏 '미앱(MeApp)'/사진=마이베네핏
마이베네핏 '미앱(MeApp)'/사진=마이베네핏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란 쉽지 않다. 이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마이베네핏은 AI 기반 홈 피트니스 플랫폼 '버추얼메이트 미앱(Virtual Mate Me App, 이하 Me App)'을 앞세워, 집·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맞춤형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미앱(Me App)은 스마트폰·태블릿 카메라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관절 추적 기반의 실시간 자세 교정 피드백을 제공한다. 근감소증, 대사질환, 암 경험자 등을 위한 임상 실증 기반 프로그램을 갖추고 개인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운동을 제안한다. 순위 경쟁·미션 수행을 결합한 '버추얼 챌린지' 기능도 탑재해 운동 지속성을 높였다.

마이베네핏은 식단 연계 서비스와의 결합도 진행 중이다. 풀무원의 맞춤형 식단 서비스 '디자인밀' 플랫폼에 과학적 근거 기반 운동 콘텐츠와 Me App을 탑재, 식단·운동·생활습관을 통합 관리하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서울시 '손목닥터9988' 건강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향후 1년간 해당 플랫폼과 협력해 모바일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운동 콘텐츠를 제공, 건강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시민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업 복지 영역에서도 도입이 늘고 있다. 임직원은 AI 실시간 코칭과 운동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개인 맞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체 특화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다.

/사진=마이베네핏
/사진=마이베네핏

정석모 마이베네핏 대표는 "미앱은 실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건강관리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마이베네핏 AI기반 홈 피트니스 플랫폼 '버추얼메이트 미앱'은 오는 9월 25일~27일 열리는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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