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리바트(6,700원 ▼40 -0.59%)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7% 줄어든 수치다.
매출은 같은 기간 25% 줄어든 3407억원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다만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부문의 경우 제품군과 영업망 확대 등의 효과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