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국방 무기체계용AI 참모 Agent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주

마키나락스, '국방 무기체계용AI 참모 Agent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주

박기영 기자
2026.05.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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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인공지능) 참모 Agent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4억원이다.

마키나락스는 본 사업을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를 활용해 수행할 예정이다. 런웨이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실험, 배포를 통합 지원하는 운영체제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강조되는 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2026년 12월까지 이번 사업을 수행해 AI 에이전트 개발환경과 전장 지식 베이스 구축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가능한 국방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마키나락스의 AI OS 인 런웨이가 폐쇄망 환경에서의 Agent 개발환경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AI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키나락스는 올해 AI기업 중 처음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오는 11일~12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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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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