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 마포 프론트원

대한민국 우주산업 생태계 협력을 위해 출범한 'K-우주포럼'이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공식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우주기업과 투자·금융기관, 교육·연구기관 등 포럼 회원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우주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협력을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K-우주포럼은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4월 200여명이 참석한 제1회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총회에서는 포럼 의장을 맡은 이복직 서울대 항공우주학과 교수가 K-우주포럼의 의미와 방향을 전달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국내 우주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선정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과 박지혜 의원, 군 관계자들도 참석해 한국형 뉴스페이스를 이끌어 갈 K-우주포럼 회원사들을 응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