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부 응원 0
기자 프로필
고석용 기자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그들이 바꿔나갈 세상을 응원합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4548 건
-
퓨리오사AI, 엔비디아 출신 찰리푸 수석자문역으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엔비디아와 멜라녹스 등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화 총괄을 맡았던 찰리 푸(Charlie Foo)를 수석 자문역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푸 수석은 IBM, 브로케이드, 멜라녹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약 35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을 담당해온 사업화 전문가다.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퓨리오사AI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업 고객 확장 등 전략에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 양산에 맞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 이어 포르투갈에도 법인을 설립했다. 푸 수석은 "AI의 다음 단계는 컴퓨팅 인프라를 효율적이고 대규모로 배치해 향상된 성능의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퓨리오사AI는 차별화된 아키텍처와 양산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드문 기업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기업 중 하나다"고 말했다.
-
[단독]대기업, 상생협력모펀드 출자한다는데 1년째 "기다려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협력모펀드에 출자하려던 대기업들이 1년째 출자 시기를 기다리거나 아예 포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펀드 최소 설정액이 모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표면적인 이유이지만 업계에선 정부가 펀드 홍보 및 출자기업 모집에 적극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상생협력모펀드는 도입 2년이 다 되가지만 아직까지 단 한개도 결성되지 못한 상태다. 2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그룹 계열사인 A사는 지난해 4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재단)에 '상생협력모펀드' 출자 의사를 밝혔다. 상생협력모펀드는 대·중견기업이 출연하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협력기금)을 출자해 조성하는 벤처모펀드다. 민간의 벤처투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 6월 마련됐다. 그러나 상생협력기금을 관리하는 재단은 A사의 출자를 대기시켰다. A사가 계획한 출자규모는 3억원이었는데 펀드 결성을 위해선 최소 20억원 이상의 금액이 모여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
'벡터DB' 솔루션 디노티시아, 900억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벡터DB(데이터베이스) 및 관련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디노티시아가 9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옐로힘파트너스의 주도로 코오롱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토니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들이 후속 투자하고 키움인베스트먼트, 스타팅라인,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신한벤처투자,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디노티시아는 데이터를 의미와 맥락에 맞춰 분류·배치하고 AI 연산 시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해주는 벡터DB 솔루션 '씨홀스'와 이 연산에 최적화된 반도체 VDPU(벡터데이터처리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AI 활용을 효율화하는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사업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디노티시아는 지난해 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3월에는 씨홀스의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식 버전을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VDPU 반도체의 양산 및 제품화가 예정돼 있다.
-
"과불화화합물 완전 파괴"…에디슨 어워즈 수상한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음파 기술 스타트업 퍼스트랩이 세계 최고 권위의 혁신 기술 발명상인 '에디슨 어워즈 2026'에서 오염물질·폐기물 정화(Pollutant & Waste Remediation)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토마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제정된 에디슨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혁신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퍼스트랩은 집속형 초음파를 활용한 수질오염물질 처리 솔루션 '캐비톡스(CAVITOX)'로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영원히 분해되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물속 PFAS(과불화화합물)를 분자 수준에서 파괴하는 접근 방식으로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기존 산업계의 PFAS 처리는 필터로 걸러내거나 소각하는 방식에 그쳐 2차 오염 문제를 야기했다. 반면 캐비톡스는 초음파를 활용해 탄소와 불소의 결합을 완벽히 끊어내는 분자 '분해' 기술을 구현했다.
-
한국인이 만든 'AI통번역', 일본 스타트업 축제 공식 파트너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축제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AI(인공지능) 동시 통번역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3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500여개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레질리언스) △엔터테인먼트 4개 테마를 중심으로 혁신기술과 전략을 논의한다. 엑스엘에이트는 주요 세션 및 부대행사 전반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제공한다. 특히 50개 이상 언어를 동시에 통번역해 부스를 마련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이벤트캣 체험 데모 부스도 만들어 일본어를 포함한 실시간 통역 자막과 음성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캣은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기반 음성 인식·번역 엔진에 동시 기계번역(SiMT) 기술을 더해 기존 순차 번역 대비 지연 시간을 약 70% 줄인 것이 특징이다.
-
AI반도체 리벨리온·퓨리오사AI, 같지만 다른 감사 결과 이유는[비하인드 칩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의 지난해 재무 성적표가 공개됐다. 아직 두 기업 모두 초기단계여서 재무실적만으로 평가하기엔 이르지만 양사가 비슷한 시기 NPU(신경망처리장치)라는 동일한 제품군으로 경쟁하는 만큼 업계의 관심은 상당하다. ━라운드 1: 매출·영업이익━지난해 매출은 리벨리온의 승리다. 리벨리온은 320억원(이하 모두 연결기준), 퓨리오사AI는 57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도 리벨리온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퓨리오사AI는 2배 이하로 리벨리온이 더 나은 실적을 기록했다. 리벨리온 매출 증가는 2024년부터 양산한 NPU '아톰'이 지난해부터 본격 판매되면서 이뤄졌다. 특히 지분 26%를 보유한 SK텔레콤이 '에이닷 전화 통화요약'과 같은 주요 AI 서비스에 아톰을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구매자 역할을 해줬다. 이에 매출 증가뿐 아니라 NPU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기술적으로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
"엔비디아 하이엔드와 동급" 리벨리온, 차세대 NPU 성능 공개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리벨100'의 구체적인 성능을 19일 공개했다. 엔비디아 하이엔드 반도체 H200에 필적하는 성능을 갖췄으면서도 전력효율은 월등히 앞선 제품으로 리벨리온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데이터센터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양산은 올 하반기에 시작한다. 리벨100은 FP16(16비트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1페타플롭스(1초에 1000조번 연산)의 성능을 기록한다. 엔비디아 H200의 0. 99페타플롭스와 대등한 수준이다. 특히 오픈AI의 AI 모델 GPT-oss-120b 구동 기준 전력소비량은 H200의 3분의1에 불과하다. 하드웨어 구성에서도 주목할 만한 특징을 갖췄다. 리벨100은 리벨리온 최초로 HBM(고대역폭메모리)을 탑재한 NPU로 삼성전자의 144GB(기가바이트) HBM3E(5세대 HBM)를 적용했다. 엔비디아 H200이 141GB HBM3E를 활용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이다. 또한 반도체 스타트업 최초로 UCIe(Universal Chiplet Interconnect express) 기반 칩렛 아키텍처를 채택했으며 생산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진행된다.
-
리벨리온, 차세대NPU '리벨100'공개…"엔비디아 최고제품과 경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19일 개발 중인 차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리벨100'의 구체적인 성능을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하이엔드급 반도체 H200과 견주는 성능으로, 리벨리온은 이번 제품으로 본격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 등 데이터센터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제품 양산은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리벨리온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차세대 NPU '리벨100'을 발표했다. FP16(16비트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1페타플롭스(1초에 1000조번 연산)의 성능을 기록한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H200(0. 99페타플롭스)에 필적한다. 오픈AI의 AI 모델 GPT-oss-120b 구동 기준 전력 사용량은 H200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리벨리온 최초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활용 NPU인 것도 특징이다. 리벨리온은 리벨100에 삼성전자의 144GB HBM3E(5세대 HBM)를 탑재했다.
-
'라이다 전문' 뷰런, 라이다 뗀다…"센서·HW 무관하게 AI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다(LiDAR) 자율주행으로 성장해온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가 앞으로 특정 센서나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고객 맞춤형 인지 AI를 개발·배포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뷰런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뷰런 넥스트 챕터' 행사를 열고 '자율형 AI 파운드리'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뷰런 측은 "고객의 다양한 자율주행 및 인지 시스템에 필요한 AI 솔루션을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형태로 설계하겠다"며 "개발·검증·배포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이에 맞춰 뷰런은 자율주행 데이터셋 구축 플랫폼 '프로스펙터'를 새롭게 공개했다. 기존 솔루션 제품군은 △차량용 인지 솔루션 '코파일럿' △스마트 인프라 인지 솔루션 '룩아웃' △AI 데이터 어노테이션 및 모델 개발 플랫폼 '엑스 팩토리'로 재정비했다. 현장 데이터를 '프로스펙터'를 통해 수집하고 '엑스 팩토리'에서 학습·검증해 '코파일럿'과 '룩아웃'으로 배포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단 설명이다.
-
슈퍼브AI '영상관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공공시장 진출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시각 인공지능) 플랫폼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는 16일 자사의 영상관제 솔루션 '슈퍼브 영상관제(이하 슈퍼브 VA)'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슈퍼브 VA는 다수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 근로자 쓰러짐, 침입 등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영상관제 AI 솔루션이다.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를 적용해 별도의 학습 없이도 안전 복장 미착용, 쓰러짐, 화재 등 현장의 새로운 위험 상황을 즉시 탐지한다. 아울러 고가의 전용 장비 없이 기존 CCTV 인프라에 접목할 수 있게 개발된 것도 특징이다. 도입 예산 부담과 시간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밖에 텍스트 기반 상황 검색, 다채널 영상 동시 처리 등 기능을 갖췄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간 금액 제한 없는 수의계약이 가능해 경쟁 입찰 없이 공공기관에 공급될 수 있다.
-
'자율주행' 스트라드비젼, 인도 상용차에 ADAS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용 AI(인공지능) 인식 솔루션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OEM) 한 곳과 협력해 인도 수출 차량 전반에 자사 솔루션 'SVNet'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는 도로에 차량, 보행자, 이륜차 등이 혼재돼 교통이 복잡하고, 차량 내 AI를 지원할 하드웨어 스펙도 높지 않아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수요 대비 도입이 더뎠다. 특히 상용차 부분에서는 성능뿐 아니라 도입 비용에 대한 장벽도 높았다. 스트라드비젼은 SVNet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차량, 보행자, 이륜차 등이 혼재된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구현하며, 상용차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단 설명이다. 이를 통해 자동 긴급 제동(AEB),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이탈 경고(LDW) 등 핵심 ADAS 기능을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차종과 구성에 적용할 수 있다.
-
파네시아, CXL스위치 샘플칩 추가 생산…"서버 구축·운영비 절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링크반도체를 개발하는 파네시아가 올해 하반기 CXL스위치인 'PCIe 6. 4-CXL 3. 2 퓨전 스위치' 샘플칩을 추가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CXL스위치는 서버 등 컴퓨팅 인프라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AI가속기들과 메모리 반도체를 연결하는 반도체다. 사용자의 연산 수요에 따라 각 반도체 간 연결을 할당해 각 반도체들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파네시아가 추가 생산하는 CXL스위치는 포트-기반 라우팅(PBR)을 포함해 CXL 3. 2 표준의 전체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센터 랙 단위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CPU(중앙처리장치) 등 시스템 장치들을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다. 스위치 간 연결을 지원하는 캐스케이딩 기능을 지원해 수천 개 이상의 장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