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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 기자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그들이 바꿔나갈 세상을 응원합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486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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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AI반도체연구소 설립…초대 소장에 류수정 전 사피온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AI반도체혁신연구소'를 개소하고 올해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매년 20여명, 총 110명 이상의 AI 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서울대학교는 29일 반도체공동연구소 설계연구관에서 AI반도체혁신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AI반도체혁신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산학연계 AI 반도체 선도기술 인재 양성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서울대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110억원을 지원받는다. 초대 소장은 류수정 전 사피온 대표가 맡았다. 류 소장은 2022년 SK텔레콤에서 사피온이 분사할 때부터 대표직을 맡아 회사를 경영해오다 2024년 사피온이 리벨리온에 합병되면서 퇴사했다. 이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객원교수로 활동하면서 2025년 8월 미국에 AI 반도체 스타트업 제노스큐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류 소장을 중심으로 5개 연구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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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반도체, Arm 피지컬AI 생태계 합류…"글로벌 시장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량 및 피지컬 AI(인공지능)를 위한 AI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영국의 Arm이 운영하는 피지컬 AI 설계 생태계에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스반도체는 이를 통해 자사 SoC(시스템온칩) 및 고객 요구에 맞춘 ASIC(주문형반도체)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Arm의 피지컬 AI 설계 생태계 'Arm Total Design for Physical AI'는 AI 모델, 소프트웨어, 센서, 컴퓨팅 하드웨어, 가상 플랫폼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스택을 연결하고 솔루션을 개발·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8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피지컬 AI 솔루션 관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보스반도체는 이번 생태계 합류로 Arm 기반 CPU(중앙처리장치)에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를 칩렛 기술로 결합해 고객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SoC와 ASIC을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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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미국서 703억 규모 ASIC 계약…"ASIC 개발역량 입증"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가 미국의 한 AI반도체 설계 팹리스 기업과 5200만달러(703억원) 규모의 차세대 AI 추론 가속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다. 이번 수주는 세미파이브가 북미 시장에서 확보한 첫 '스펙 핸드오프' 사업이다. 고객사가 원하는 핵심 성능과 사양(스펙)만 제시하면, 상세 설계부터 패키징, 테스트, 양산,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설계도를 완성하고 위탁생산만 맡기는 기존 방식보다 세미파이브의 역할이 크다. 이처럼 고객의 요구사양 단계부터 전문 ASIC 기업이 참여해 실제 칩 구현을 주도하는 방식은 글로벌 맞춤형 반도체 시장에서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 과정에서 브로드컴, 마벨 등과 협력해 온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세미파이브는 이번 계약이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1684억 원)의 40%를 상회하고,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액(1189억 원)의 60%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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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기펀드 지원 AC 6곳, 서류심사서 전멸…"펀드운용 경험 발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만기 15년의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초창기펀드) 운용사 서류심사에서 AC(창업기획자) 6곳이 모두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특성상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하는 AC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도 있다는 기대가 제기됐지만, 결국 VC(벤처캐피탈) 대비 부족한 펀드 운용 경험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29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초장기펀드 운용사 서류심사에서는 중형 분야 8개사, 소형 분야 6개사 등 총 14개사가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선정 예정 수의 2배수를 뽑은 것으로 향후 현장실사와 대면 심사를 진행해 중형 4개사, 소형 3개사 등 7개사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당초 초장기펀드 운용사 모집에는 중형 14개사, 소형 41개사 등 총 55개사가 도전장을 내면서 관심을 모았다. 펀드의 상징성이 큰데다 펀드 결성 총목표액 8800억원 중 6800억원(77%)을 정부가 출자해 민간자금의 모집 부담을 줄여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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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폐지, 지역창업 위축 우려"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는 지방의 창업가들에게는 공교육기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수도권엔 청창사 말고도 인프라가 많죠. 하지만 지역에서 청창사는 유일한 학교이자 기회의 사다리입니다. " 청창사 6·7기 출신 창업가인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업의 시작에서 성장까지'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가 내년부터 청창사를 폐지키로 하면서 청창사 동문회와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세미나에는 청창사 출신 창업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졸업생 기업들의 성과가 나오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부터 청창사를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운영상 비효율이 많았다는 이유에서다. 청창사 출신 기업들은 폐지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청창사 총동문회 회장인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는 "비효율이 있었다면 제도를 개편하면 된다"며 "실리콘밸리처럼 후배 창업가를 육성하는 생태계를 단절시키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청창사는 전국 19개 캠퍼스 중 14곳이 비수도권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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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창업사관학교 폐지 결정에 총동문회 "지역창업 위축 우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는 지방의 창업가들에게는 공교육 기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수도권엔 청창사 말고도 인프라가 많죠. 하지만 지역에서 청창사는 유일한 학교이자 기회의 사다리입니다. " 청년창업사관학교 6·7기 출신의 창업가인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업의 시작에서 성장까지'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부가 내년부터 청창사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청창사 동문회와 장철민 더불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해 열렸다. 세미나에는 청창사 출신 창업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1년 출범한 청창사는 만 39세 이하 초기 창업가들에게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시설 등 인프라, 교육·코칭 등을 종합 지원해온 사업이다. 16년간 9300여명의 창업가를 배출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직방 등의 유니콘 기업이나 에스오에스랩, 오픈놀 등 코스닥 상장사들도 청창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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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린트, LG·두산·대동 제품에 들어갈 로봇 특화 AI반도체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LG전자·두산로보틱스·대동과 함께 로봇·가전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수요기업이 협력해 산업별 제품에 필요한 반도체를 개발·실증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사업으로 LG전자의 휴머노이드,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대동의 무인농업로봇 관련 기업들이 제시하는 요구사항을 반영해 AI 반도체를 개발하게 된다. 주변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거나, 전력·비용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를 구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연산 성능뿐 아니라 소비전력과 제품의 사용 환경, 소프트웨어 적용 조건 등을 함께 고려해 반도체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모빌린트는 이번 과제에서 AI 반도체 개발뿐 아니라 SDK(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함께 개발해 실제 제품 플랫폼에 적용하는 개발환경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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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제왕' 엔비디아가 리벨리온을 만난 이유[비하인드 칩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를 만났다. 기술 협력부터 투자, 인수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논의 내용은 아직 모두 비공개 상태다. 국내의 관심은 이번 만남이 리벨리온에 가져올 영향에 쏠려있다.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리벨리온이 엔비디아에 인수되는 게 적합하냐는 다소 이른 논쟁까지도 나오고 있다. 업계에선 인수·투자보다는 기술 협력 정도가 진행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기술 협력은 인수·투자에 비해선 파장이 작지만, 작은 이벤트는 아니다. 기술 협력의 정도에 따라 리벨리온의 성장 궤도가 달라질 수 있어서다. ━CUDA 이어 또다른 해자 쌓는 엔비디아━반도체 업계 일각에선 엔비디아가 지난해 5월 공개한 서버 내부 반도체 간 통신기술(스케일업 인터커넥트) 규약인 'NVLink 퓨전'과 관련된 게 아니냐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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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외친 이소영 중기장관 취임…벤처정책 어떻게 바뀔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벤처·스타트업 관련 정책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 장관은 취임 전 △자본시장 규제 완화 △모두의 창업 지속 지원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우선 순위 정책으로 꼽았다. 25일 국회와 중기부 등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 정책으로 이런 3가지 정책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①"코스닥 정책 금융위원장과 공개토론 해보고 싶다"━이 장관이 취임 전 가장 많이 거론한 정책은 자본시장 정책이다. 지난 15일 인사청문회에서도 "필요하다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개토론도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 코스닥 등 자본시장 정책은 금융위원회 소관으로, 중기부는 목소리를 내는 데 신중한 편이었다. 부처로 승격된 지 10년이 되지 않은 신생 부처인 만큼, 금융위 등 타부처 정책에 이견을 표하기 쉽지 않았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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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모태펀드 투자받고…'개점휴업' 농식품 벤처 3년간 111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 모태펀드 투자를 받은 농식품수산 스타트업 중 개점휴업에 빠진 사례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금원 펀드 출자사업마저 벤처캐피탈(VC)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농식품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이후 보육·육성 등 관리가 시급하단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금원 모태펀드 투자기업 중 가치를 낮춰잡은 '감액 처리' 기업의 숫자는 △2023년 28곳 △2024년 43곳 △2025년 40곳으로 집계됐다. 2010년 농금원 모태펀드 도입 후 감액 처리 186곳 중 59. 7%가 최근 3년에 집중됐다. 감액은 부도, 휴업, 폐업 등 사실상 영업정지 상태거나 3개월 이상 임금체불, 자본잠식, 회생·파산 등에 이르러 회계상 손실로 처리한 경우를 말한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지만, 이후 경영개선 가능성이 없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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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자 노하우 익힌 AI 모델 개발"…인핸스·GS칼텍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가 GS칼텍스와 함께 제조 현장 숙련자의 경험과 판단 기준을 데이터화하는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을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핸스는 이번 개발로 GS칼텍스의 설비 관련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문서, 정비 이력에 현장 엔지니어 인터뷰로 확보한 판단 기준 등을 구조화한다. GS칼텍스 설비 83만2996대와 비정형 문서 약 2900건을 기반으로 설비·부품·이상 징후·원인·조치 등의 관계를 찾아낼 계획이다. 특히 장치·기계·전기·계기 분야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설비 상태 확인 순서, 원인을 좁혀가는 기준, 예외 상황에서 추가로 고려하는 사항 등을 파악해 온톨로지(Ontology) 설계에 반영한다. 온톨로지는 서로 다른 데이터와 지식 간 관계를 구조화해 필요한 정보와 판단 근거를 연결하는 기술이다. 구축된 지식은 현장 활용을 위한 '가이드 챗봇'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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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IPO 주관사 미래에셋·NH투자증권 선정 "내년 예심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서비스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와 공동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뤼튼은 지난달(8월) 1000억원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았다. 누적 투자유치금은 2300억원이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IPO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미래에셋증권 IPO 본부장은 "뤼튼은 AI 서비스 분야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며 "J커브 성장 흐름을 충실히 보여주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상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가 해외 매출을 국내 매출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세계 무대에서 뤼튼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IPO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