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디엠텍(대표 왕지남)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기차(EV) 생산라인 통합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 울산 EV 생산라인 내 개별 로컬 환경으로 구축돼 있던 유디엠텍의 '옵트라 트렉커'를 최상위 PLC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일체화하는 사업이다.
회사 측은 "'피지컬 AI'(Physical AI) 제어 해석 역량을 바탕으로 이기종 PLC 제어 로직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를 통합 해석한다"며 "설비 이상 원인 정밀 추적, 고장 예지보전 및 비가동 시간(다운타임) 최소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지남 유디엠텍 대표는 "울산 EV 라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현대차 그룹 내 미적용 설비 및 다른 생산 공장으로 시스템 확산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