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훈훈소프트가 상표 변리사의 실무 효율을 높이는 올인원 서비스 'IPvelo(아이피벨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훈훈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상표 출원 건수가 늘면서 선행 데이터가 방대해져 변리사 등 실무자들은 유사군코드 대조와 고시명칭 탐색, 심판례 검토 등 사전 조사와 서류 작업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입해 왔다.
IPvelo는 선행조사부터 출원 준비, 중간사건(OA) 대응, 사후 모니터링까지 상표 업무의 전 주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다.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 검토 과정을 단일 환경으로 통합했다.
주요 기능은 △브랜드 설명 기반 상품류 및 고시 지정상품 자동 추천 △선행 데이터 기반 상표 등록 가능성 스코어링 △의견제출통지서 업로드 시 거절이유 분석과 대응 논리·심판례 제안 △유사 상표 출원과 침해 위험을 감지하는 24시간 모니터링 등이다.
키워드를 입력하면 보정명령 리스크가 적은 고시명칭을 즉시 분류하고, 특허청 의견제출통지서를 업로드하면 조항별 대응 논리와 유사 판례를 도출해 답변서 작성 시간을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훈훈소프트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훈훈소프트 관계자는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 상표 검토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작업 속도를 단축했다"며 "단순 반복성 데이터 조사는 AI에 맡기고 변리사는 심층 상담과 법리 판단 등 전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