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주거 솔루션 플랫폼 '집지켜'를 운영하는 플다가 웰컴저축은행과 제휴를 맺고 대출비교서비스를 연계한다고 23일 밝혔다.
집지켜는 지역과 주거 형태 등 사용자 조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찾아주는 앱으로, 공급기관과 모집 일정, 신청 자격, 주요 임대조건 등의 주거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번 제휴로 집지켜 이용자는 앱 안에서 주거자금부터 생활자금까지 다양한 대출 조건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웰컴저축은행의 대출비교서비스를 집지켜 앱에서 안내하는 형태다.
이용자가 집지켜 앱에서 제휴 서비스를 선택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웰컴저축은행의 웹 기반 대출비교서비스로 이동한다. 집지켜는 해당 서비스로의 연결을 안내하며 직접 대출을 제공하거나 심사하지는 않는다.
실제 대출 조건의 조회와 비교는 웰컴저축은행의 대출비교서비스에서 이뤄진다. 이용자는 59개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과 조건을 살펴보고 필요한 자금의 용도와 자신의 금융 조건에 맞춰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금융사별 상품을 일일이 찾아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이번 연계의 취지다. 집지켜는 특정 상품이나 대상에 한정하지 않고 이용자 각자의 수요에 맞춰 대출 조건을 따져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플다는 지난 8월 우리은행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뱅킹'에 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공급하기도 했다. 최근 금융 등 주거 생활과 연관된 서비스까지 연계하며 이용자의 정보 탐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한성 플다 대표는 "주거를 마련하거나 이사를 준비할 때 필요한 자금뿐만 아니라 생활 과정에서도 다양한 금융 수요가 발생하는 만큼 필요한 금융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이용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 조건 등을 빠르게 확인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연계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독자들의 PICK
지금 221명 읽는 중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