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 신동훈)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홈 솔루션 'AI 안심케어'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AI 안심케어'는 가정 내 센서와 IoT(사물인터넷) 기기에서 수집한 정보를 분석, 생활 패턴과 이상 상황을 파악한 다음 알림이나 기기 제어 등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고령자, 돌봄 취약계층 등 일상에서 편의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가 주요 대상이다.
주요 서비스는 △정신건강 △주방화재 △응급 △생활편의 △에너지절약 등 5개 영역이다. 엣지·클라우드 하이브리드 AI와 매터(Matter) 기반 기기 연동을 적용,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홈 기기를 연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 실증과 시범 운영으로 실제 주거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자체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등 공공 분야 활용을 모색할 계획이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현장 중심 실증으로 주거 공간의 위험을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IoT, AI, 에듀테크 및 보안 분야의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플랫폼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