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인사 단행
삼성그룹의 대규모 인사와 경영진 변화, 3세 경영체제 전환 등 주요 재계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인물별 역할 변화와 사업부 개편, 신임 사장단의 면면까지 깊이 있게 다룹니다.
삼성그룹의 대규모 인사와 경영진 변화, 3세 경영체제 전환 등 주요 재계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인물별 역할 변화와 사업부 개편, 신임 사장단의 면면까지 깊이 있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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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인사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세트, 부품 총괄. 이윤우 부회장 이사회 의장 맡고 대외 관계 등 지원. 이인용 삼성 부사장 브리핑.
삼성전자 신종균 부사장-무선사업부 사장 삼성전자조수인 부사장-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 삼성전자김기남 부사장-삼성종기원 사장 삼성전자이상훈 부사장-사업지원팀 사장 삼성전자박상진 부사장=삼성디지털이미지 사장 삼성생명 김상항 부사장=삼성생명 자산운용 부문장 사장 삼성증권 김석 부사장-삼성투신운용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부사장-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정기영 부사장-삼성경제연구소 사장 삼성법무실 김상균 부사장-삼성법무실장 사장
삼성 부회장에 김순택, 최도석 승진. 김순택 삼성SDI 사장-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 부회장 삼성카드 최도석 사장-삼성카드 부회장
파격보다는 과정을 택했다. 삼성그룹이 15일 이건희 삼성 전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그동안 부사장과 사장, 부회장 등 다양한 형태의 승진 가능성이 점쳐졌던 이재용 전무가 사장단 인사 명단에서는 제외됐으나 COO로 승진되며 16일 단행될 예정인 임원 인사에서는 부사장 승진 명단에 포함됐다. 삼성 관계자는 이날 "이 전무가 사장단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아 오늘 인사명단에서는 제외됐지만 내일 경 있을 임원 인사에는 포함될 것"이라고 말해 부사장 승진이 확정됐음을 시사했다. 이 전무의 부사장 승진은 전무 근무 연한인 3년을 근무한데다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해외순환 근무를 통해 삼성전자 CEO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데 일조해 정상적 코스를 밟은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 전무는 지난 1991년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에 입사해 19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이건희 삼성 전 회장의 외아들인 이 신임 부사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동양
이건희 삼성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15일 삼성 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단 승진단 명단에서 제외됐고, COO 부사장 승진자에 포함됐다. 이날 삼성 관계자는 "이 전무는 부사장 승진자 명단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번 사장단 인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내일쯤 임원 승진 때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당초 부사장 승진이냐, 다른 그룹 오너 3세들과 같이 사장이나 부회장 승진이냐를 놓고 그룹 내부에서 저울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사장단 인사 명단에서는 빠져 정규 코스대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