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온라인출범 10주년
머니투데이 온라인 10년의 발자취를 통해 신뢰받는 정보 제공, 다양한 채널 확장, 경제 성장과 위기 극복, 미디어의 혁신과 방향성 제시 등 한국 온라인 미디어의 성장을 조명합니다.
머니투데이 온라인 10년의 발자취를 통해 신뢰받는 정보 제공, 다양한 채널 확장, 경제 성장과 위기 극복, 미디어의 혁신과 방향성 제시 등 한국 온라인 미디어의 성장을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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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신문, 방송을 아우르는 종합미디어 '머니투데이'의 온라인 사이트 오픈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정보통신분야에 이어 디지털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도 큰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게임산업만 보더라도 지난해 수출 1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지난 10여년 동안의 이같은 발전에는 머니투데이와 같은 국내 우수 미디어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머니투데이는 급변하는 경제상황에서 시장과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지난 10년 동안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미디어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특히 온라인 사이트는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신속한 보도를 통해 경제와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왔고 풍부한 온라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보의 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 이후 10년 동안 줄곧 성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알찬 뉴
스마트폰시장이 활성화되고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단말기가 늘면서 온라인미디어도 '모바일'이라는 날개를 달고 있다. 초고속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서비스가 크게 확산된 것처럼 무선인터넷의 광대역화가 진행되면서 모바일인터넷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5억5000만개 모바일 단말기기가 무선인터넷을 이용했고 2012년에는 그 규모가 15억개로 늘어난다는 전망이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미디어시장의 중심이 옮겨가면서 '실시간 정보제공'이 중요해졌다면 '모바일'의 발전은 이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넘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의미가 있다. 즉 뉴스를 빨리 받아보는 것을 넘어서 현장에서 직접 뉴스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의 대표적인 현상이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마이크로블로그의 성장이다. 마이크로블로그는 140~250자의 단문으로 정보가 생성되고 공유되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툴이다. 올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 불어닥친 태풍 '카트리나'의 피해상황을 가장 정확히 보여준 것은 방송매체가 아닌 손수제작물(UCC)이었다. 또 이라크전쟁 당시 살람 팍스라는 블로거는 바그다드 폭격과 전쟁상황을 일기형식을 생생히 기록하며 전세계에 정보를 전달했다. 10년 전 오늘. 2000년 1월1일 국내 최초로 실시간 온라인 뉴스를 제공하는 머니투데이가 등장했다. 당시만 해도 '실시간 뉴스'나 '속보'는 매우 생소했기에 머니투데이 같은 온라인 매체가 미디어시장의 지각을 바꿀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지금은 거의 대부분 신문사가 실시간으로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온라인 미디어들도 등장한다. UCC나 블로그같은 1인미디어도 한축을 형성했다. 인터넷의 발달은 미디어시장까지 바꿔놓았다. 30대 이하 젊은층의 대부분은 신문을 보는 대신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한다. 온라인 미디어 수요자들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온라인 미디어의 위상도 갈수록 강화되고 있
성탄절이 하루 지난 26일 오후,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3층에 위치한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국. 함박눈과는 비교도 안되는 밀가루 같은 눈이지만 영하의 온도에 바깥 세상은 금새 하얗게 변했다. 먹통이 돼버린 여의도대로를 타고 추억이 미끄러져 들어온다. 어색한 양복에 검은 노트북 가방을 들고 여의도를 헤매던 10년전 겨울. 여의도의 겨울바람은 유난히 매섭다는 증권맨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온라인에 기사를 내보낸 지 어느덧 10년이다. 외롭고 힘들 때가 많았다. 그럴수록 "머니투데이를 인정하고 믿는 수많은 독자들이 내 옆에 있다"고 서로 다독거렸던 것 같다. 한마디로 참 많이 컸다. 온라인 뉴스를 포함한 컨텐츠시장은 눈을 비비고 집중해서 봐야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 머니투데이는 장강과 같은 이 흐름을 타고 잘 자랐다. 세상의 변화에 잘 적응한 10년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도에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한 것 역시 세상의 변화에 뒤지지 않으려는, 생존하려는 몸부림의 결과가 아니었던가. 한편으
MT 목표주가, 20만원 “비록 500주(액면 5000원)에 불과하나, 이 주식이 최소 20배로 뛰게 될 터이니 당신들에게 집 한 채를 선물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오” 저는 아직도 대표가 직원들에게 처음 우리사주를 나눠주며 호언장담하던 그 순간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표가 목표주가는 제시했는데, 기간을 명확히 설정하진 않았다는 치명적 오류를 깨닫지 못한 채 흥분했던 그 순간을 말이지요. 여전히 약속이 실현될 그 날을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기자질이 몇 년이고 국회 짬밥이 몇 년인데 아직도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어린아이냐며 타박받기 십상입니다. 그래도 저는 꿋꿋합니다. ‘투명한 시장을 위한 언론’ ‘성역 없이 비판할 수 있는 언론’ ‘기자가 주인인 언론’이었던, 그 머니투데이를 알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엔 10년도 길어서, 5년이면 족하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가 온라인 언론으로 출범한 지 10년이
"머투(머니투데이)에도 떴어?" A증권사 홍보실 직원 L씨. 종이 신문은 물론 수많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매일매일 뉴스를 접하고 스크랩하지만 머투에 기사가 실리지 않으면 정보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 "요즘은 온라인 경제 속보 사이트가 워낙 많아서 오보도 많아요. 기사를 보면서도 긴가민가 하는거죠. 머투는 대부분의 경제뉴스를 다루는데 속보 뿐 아니라 정확성면에서 가장 믿음이 가니까 먼저 찾게 돼요." 10년전 국내 최초 금융증권전문 인터넷 뉴스를 송출한 머니투데이를 보는 '여의도의 눈'은 이렇게 변했다. 2000년 출범 당시 온라인이라는 생소한 미디어에 의구심을 가졌던 증권맨들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리얼타임 뉴스'와의 기막힌 궁합에 혀를 내둘렀다. 올해 10년차인 한 증권사 대리는 "한 줄짜리 종목 공시 하나에서부터 전체 투자전략까지 실시간으로 뉴스가 나오는데 처음엔 이게 기사인가 싶었다"며 "머투 뉴스 하나 하나에 상한가 하한가를 오가는 걸 보면서 지점 고객 중에는 머투에
머니투데이 온라인이 출발한 것은 2000년 1월1일. 그로부터 1년3개월 후 타계한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머니투데이의 첫 기고자였습니다. 머니투데이에 그동안 현직 대통령에서부터 각계 경영인, 전문가 등 수많은 분들이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담은 기고문을 보내주셨지만 그 첫 테이프는 아이로니컬하게도 온라인 세대를 모를 것 같은, 하지만 꿰뚫어보고 있었던 정 명예회장이 끊어주셨습니다. 그 기고문은 결국 그 분의 마지막 유고가 됐습니다. 정 명예회장은 2000년 1월 1일 머니투데이 온라인을 통해 송출된 '세상의 변화가 여전히 멋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인터넷이 세상의 변화과정에서 커다란 전환점에 해당한다는 점을 평생 쌓아온 사업가적 안목으로 분명히 인식한다"고 짚어냈습니다. 역시 '정주영' 다운 면모였습니다. 고인은 이 칼럼에서 "새 천년에도 나와 같은 기업인이 또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그래야 한국경제가 우뚝 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정 명예회장은 한번더 기고문을
안녕하십니까? 희망과 도약을 뜻하는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매사에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머니투데이가 2000년 1월 국내 최초로 증권금융전문 인터넷뉴스를 송출한 이래, 10년만에 오늘날 당당한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시킨 홍선근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머니투데이의 역사는 늘 새로움을 만드는 역사였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국내 최초의 온ㆍ오프라인 통합 언론으로서 언론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지난 10년은 비단 언론계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머니투데이의 발빠른 경제정보는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신선한 공기’였습니다. 시장을 아는 깊이 있는 분석기사는 자본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기름진 거름’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면서 머니투데이가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되돌아보면 짧은 기간동안 우리
먼저 머니투데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경제환경은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었고, 새로운 패러다임은 항상 우리 경제에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가져왔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온ㆍ 오프 통합미디어’ 뉴스매체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 같은 시장의 변화와 경제의 맥을 시의적절하게 짚어 내면서 어느덧 국내 대표적인 경제언론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국내 최초의 온라인 뉴스매체로 탄생하여 오프라인 경제신문인 ‘머니투데이’ 창간과 ‘머니투데이 방송’ 개국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및 경제신문, 방송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한 것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머니투데이는 국내 최초로 금융, 증권 전문 인터넷 뉴스를 송출한 온라인 미디어로서 블룸버그에 뉴스를 제공하고 또 3대 이동통신회사에도 ‘모바일 머니투데이 뉴스’를 제공하는 등 최고의 실시간 투자뉴스 제공을 통해 속보 언론의 대표주자로 국민들의 사랑을
머니투데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아보면 머니투데이의 지난 10년은 우리 금융산업과 동고동락한 10년이었습니다. 2000년 1월, 머니투데이가 21세기를 열며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출발할 때 우리 금융산업도 외환위기의 긴 터널을 벗어나면서 새로운 시장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었습니다. 2001년 6월 당시 온라인 매체였던 머니투데이가 오프라인 창간이라는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온-오프 통합미디어로 도약할 때 우리 금융산업도 카드사태 등 성장통을 겪으며 양적 질적 성장을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커다란 시련이 닥쳐왔을 때도, 머니투데이는 우리 금융시장과 금융감독원의 곁에서 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질책으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기업 구조조정도 선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금융회사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도 질서와 매력을 되찾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성실한 노력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