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온라인 10년] "시장투명성 높이는 신선한 공기"

[MT 온라인 10년] "시장투명성 높이는 신선한 공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2010.01.01 07:36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축사

안녕하십니까?

희망과 도약을 뜻하는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매사에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머니투데이가 2000년 1월 국내 최초로 증권금융전문 인터넷뉴스를 송출한 이래, 10년만에 오늘날 당당한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시킨 홍선근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머니투데이의 역사는 늘 새로움을 만드는 역사였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국내 최초의 온ㆍ오프라인 통합 언론으로서 언론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지난 10년은 비단 언론계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머니투데이의 발빠른 경제정보는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신선한 공기’였습니다. 시장을 아는 깊이 있는 분석기사는 자본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기름진 거름’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면서 머니투데이가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되돌아보면 짧은 기간동안 우리 시장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큰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이제 어느덧 한국 자본시장은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당당히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현재에 머물지 않고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빠르게 다가오는 고령화 문제와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에서 자본시장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보았던 것처럼 세계 경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영향을 주고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머니투데이의 새로운 10년은 이러한 자본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역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머니투데이가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머니투데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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