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공개…최고부자는?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 부의 격차, 경제 위기 속 자산 증감 등 다양한 재산 관련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사회 각계의 경제 동향과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 부의 격차, 경제 위기 속 자산 증감 등 다양한 재산 관련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사회 각계의 경제 동향과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8 건
재산공개 대상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고위법관 10명 중 8명은 지난해 재산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공개된 '2010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용훈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과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법관 129명(퇴직자 제외) 가운데 재산이 증가한 인원은 112명으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의 경우 재판관 11명 가운데 9명의 재산이 늘어나 공개대상 고위법관 140명 중 121명(86%)의 재산이 증가했다. 대법관과 고법 부장판사 이상 129명의 평균 재산은 19억2700여만원으로 평균 1억1700여만원 늘었다. 조경란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15억2700여만원이 늘어 증가액 1위를 기록했다. 봉급저축과 펀드평가액 증가, 부동산 상속 등을 증가사유로 신고한 조 부장판사의 총 재산액은 89억72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최성준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와 최진갑 부산고등법원장이 각각 7억6300여만원과 6억1100여만원이 늘어 증가액 2·3위를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