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OS 4.0' 공개
애플이 8일(현지시간)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OS)를 공개했다. 이번에도 스티브잡스 CEO가 직접 나서서 새 OS를 소개했는데...새로운 아이폰 OS 무엇이 달라졌을까.
애플이 8일(현지시간)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OS)를 공개했다. 이번에도 스티브잡스 CEO가 직접 나서서 새 OS를 소개했는데...새로운 아이폰 OS 무엇이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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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운영체제(OS) 4.0’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탈옥(jailbreak)에 성공한 사례가 나왔다. 아이폰 탈옥으로 유명한 해커그룹인 ‘아이폰 DEV팀’의 해커인 머슬너드(MuscleNerd)는 지난 9일(현지시간) OS 4.0을 탑재한 아이폰 탈옥에 성공한 동영상을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렸다. 머슬너드는 탈옥한 아이폰에서 탈옥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직거래장터인 ‘사이디아’(Cydia)와 아이폰 원격조정 애플리케이션인 ‘Veency'를 실행중인 장면을 보여줬다. 애플이 아이폰OS 4.0을 발표한지 딱 하루만이다. 머슬너드는 앞서 애플이 지난 3일 아이패드를 미국에 시판한지 하루만에 아이패드를 탈옥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탈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설치된 OS의 잠금장치를 해제함으로써 애플이 막아놓은 프로그램이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유료
애플 아이폰의 누적판매량이 5000만대 고지에 올라섰다. 지난 2007년 6월말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매달 147만대씩 팔린 셈이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쿠퍼티노에서 열린 '아이폰 운영체제 4.0' 발표회에서 아이폰 누적판매량이 5000만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2007년 아이팟, 휴대폰, 모바일인터넷 등 3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아이폰을 선보였다. 이후 2008년 7월 3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아이폰 3G, 2009년 6월 성능을 개선한 아이폰 3GS를 후속모델로 내놨다. 단, 3개의 모델로 아이폰은 5000만대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아이폰 판매량은 2007년 370만대, 2008년 1370만대, 2009년 2510만대 등 매년 급증세를 보였다. 지난해말 기준 판매량 4250만대를 고려하면, 지난 1분기에만 75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애플이 올 여름 아이폰
"스티브 잡스는 진정 외계에서 온 사람일까요?" 9일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OS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공개 직후부터 블로그를 중심으로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는 등 아이폰 OS 4.0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그대로 반영됐다. 지난해 말 국내에 도입된 '아이폰 효과'가 더욱 증폭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기대 이하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9일 아이폰 OS 4.0 공개 소식이 들리면서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는 아이폰 관련 소식으로 도배됐다. 전반적으로 환영의 메시지가 넘쳤다. 특히 그동안 아이폰의 한계로 지적됐던 멀티태스킹(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보완했다는 점에 후한 점수를 줬다. 트위터에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4.0 버전의 핵심은 멀티태스킹"이라며 "앞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쓰면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애플은 이번에도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애드(i
애플이 아이폰(iPhone)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공개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4.0 버전에 '아이애드'라는 새로운 광고 플랫폼이 담겼기 때문이다. 모바일 광고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구글과 애플의 신경전 역시 펼쳐질 전망이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100여개의 기능이 추가된 아이폰 운영체제(OS) 4.0을 선보였다. 애플이 선보인 4세대 아이폰은 멀티태스킹 기능과 게임센터 등이 추가된 가운데 '아이애드(iAd)'라는 새로운 광고 플랫폼도 포함됐다. 아이애드는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애플은 광고 수익의 60%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에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자 입장에서는 애플의 제안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졌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 4.0 발표회장에서 "대부분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무료이거나 99센트, 1.99달러에
애플이 8일(현지시간)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OS)를 공개했다. 신제품 발표 때마다 그랬듯 이번에도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 멀티태스킹(다중작업) 등 100여개 기능이 추가된 OS 4.0(아이폰4G)을 선보였다. 이번 버전은 그동안 제기됐던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우선 한 번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눈에 띈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그동안 강하게 요구해 왔던 기능이다. 이 기능이 추가되면서 앞으로 아이폰 화면에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띄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후발주자인 구글 안드로이드도 이미 지원해 왔던 것으로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 아울러 '아이애드'(iAds) 기능도 주목된다. 구글과의 경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 기능이 얼마만큼 성과를 내느냐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광고를 유치하면 광고수익의 60%를 가져가는 형태로 개발자들은 지금까지 애플리
애플이 8일(현지시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아이폰 운영체계(OS), 일명 '아이폰 4.0'에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하는 등 성능을 개선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에선 애플이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개선, 종전과 달리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광고도 실을 수 있도록 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구글과 대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싣기 쉬워지면 개발자들은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해당 앱 판매액의 70%를 받는다. 아이폰은 2007년 등장했다. 이어 2008년엔 운영체계를 개방, 수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들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물꼬를 텄다. 이 운영체계를 통해 지금까지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15만건이 개발됐다. 애플은 당시 기업용 이메일 시스템 등 비즈니스 지원 툴도 마련했다. 하지만 소비자와 개발자들은 아이폰에서 동시에 많은 프로그램을 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