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발 항공대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항공 대란과 화산재 확산, 이에 따른 항공·여행·수출업계의 영향, 건강 우려 등 다양한 사회적 파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항공 대란과 화산재 확산, 이에 따른 항공·여행·수출업계의 영향, 건강 우려 등 다양한 사회적 파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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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항공대란을 초래한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 직전 토요타의 한 픽업트럭이 화산 분화구(칼데라)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7~18일 미국의 자동차전문매체인 에드먼즈닷컴과 CNN방송 등 외신들은 아이슬란드의 아크틱(Arctic) 트럭社 관계자들과 함께 몇 명의 과학자들이 연구목적으로 에이야프얄라요쿨(Eyjafjallajokull) 화산폭발 1시간 전쯤 토요타의 픽업트럭인 '하이럭스(Hilux)'를 타고 현장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토요타의 하이럭스는 아크틱 트럭사가 극지방 활동용으로 특수 개조했으며, 이번 화산폭발과 관련한 연구자료 조사를 위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 영국미디어 관계사는 이번 연구에 토요타 관계자들도 함께 동반했다고 주장했으며, 화산분화구 근처의 드라마틱한 사진들을 몇 장 공개했다. 아크틱트럭이 개조한 토요타 하이럭스는 영국 BBC의 유명자동차프로그램인 '톱기어(Top-Gear)' 출연진들과 함께 2007년과 2009년 북극과 남극점에 잇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화산재가 상공을 덮으며 영국을 비롯한 북유럽 지역의 공항이 폐쇄 되는 등 유럽지역에 항공 대란이 발생했다. 화산폭발로 15일 런던 히드로 공항, 아일랜드,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 공항의 비행기 이착륙 전면 취소되며 유럽 항공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영국 공항의 이착륙이 16일 오후 1시(현지시간) 이후에야 재개될 것이라 전했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공항은 1시 이전에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히드로, 파리에 이어 유럽3위 공항인 프랑크프루트에서도 1400편의 운항 중 160여 건이 취소됐다. 현재 함부르크, 베를린 공항도 운항을 멈춘 상태며 16일 운항을 재개할 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14일 오전 1시(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부 에이야프얄라요쿨 빙하 아래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며 화산재를 뿜었다. 아이슬란드 기상연구소는 화산에서 나온 재와 증기가 최소 8km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화산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