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또 '사상 최고' 실적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실적 발표, 시장 반응, 글로벌 경기 영향, 반도체 성장, 임직원 보상 등 삼성전자의 최신 동향과 전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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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 상무(사진)가 지난 1일 전무로 전격 승진했다. 통상 연말 인사를 단행하는 삼성전자에서 비정기 인사가 이뤄진 것은 이례적인 조치다. 이 신임 전무는 유럽, 아시아, 한국, 미국에서 진행된 스마트폰 '갤럭시S' 출시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인지도를 높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1964년 11월생인 이 신임 전무는 1987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 1989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광고마케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1990년 레오버넷 광고담당으로 사회생활을 시작, 유니레버, 로레알에서 근무한 마케팅 전문가로 2007년 삼성에 입사 후 글로벌 전략 마케팅을 맡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영희 전무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휴대전화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 및 터치폰 성공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리더십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야심작 '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2분기에 반도체 호황으로 최대 이익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LG전자는 휴대전화와 TV사업의 고전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입니다. 박동희기잡니다. < 리포트 > 삼성전자가 2분기에 반도체 사업에서 적게는 2조5천억 원, 많게는 3조원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낸 이익 약 2조 원보다 최소 5천억 원이 더 늘어난 것으로 삼성전자 전체 이익의 절반이 반도체 사업에서 나올 전망입니다. 하이닉스도 지난 2006년 4분기의 8천5백억 원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1조원 안팎의 이익으로 지난해 3분기에 흑자로 돌아선 이후 실적 호전을 이어갈 것이란 예상입니다. [인터뷰] 이민희 동부증권 연구원 “상반기에 반도체 시황이 좋았던 이유는 무엇보다 가격이 좋았습니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는 수요는 좋았던 반면에 경쟁사들의 공정전환이 계속 더디게 진행되면서 공급이 따라가지 못
삼성전자가 6월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121만대를 판매했다. 특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는 시판 7일만에 누적판매량 21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판매 돌풍에 힘입어 6월 한달간 121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55%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6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는 전달 197만대에 비해 23만대 증가한 220만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시판된 갤럭시S는 시판 5일만에 누적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7일만에 21만대를 기록하는 등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에 대한 7월 주문물량도 쇄도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S도 출시 2개월만에 누적판매량 22만대를 돌파했고, 코비시리즈는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 스테디셀러인 연아의 햅틱은 누적판매량 155만대를 돌파하며 풀터치폰시장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필두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