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출시 7일만에 누작판매 21만대 돌파
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가 6월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121만대를 판매했다. 특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는 시판 7일만에 누적판매량 21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판매 돌풍에 힘입어 6월 한달간 121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55%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6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는 전달 197만대에 비해 23만대 증가한 220만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시판된 갤럭시S는 시판 5일만에 누적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7일만에 21만대를 기록하는 등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에 대한 7월 주문물량도 쇄도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S도 출시 2개월만에 누적판매량 22만대를 돌파했고, 코비시리즈는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 스테디셀러인 연아의 햅틱은 누적판매량 155만대를 돌파하며 풀터치폰시장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필두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 상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 전체 규모 1114만4000대 가운데 601만1000대를 판매함으로써 시장점유율 54%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