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최희진 공방, 마무리?
가수 태진아와 작사가 최희진, 그리고 이루를 둘러싼 논란과 폭로, 법적 공방 등 연예계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각 인물의 입장과 갈등, 그 배경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해 독자에게 사실과 쟁점을 전달합니다.
가수 태진아와 작사가 최희진, 그리고 이루를 둘러싼 논란과 폭로, 법적 공방 등 연예계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각 인물의 입장과 갈등, 그 배경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해 독자에게 사실과 쟁점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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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와 교제한 작사가 최희진에 강경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최희진이 글을 올리고 강하게 반박했다. 태진아는 최희진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협박 행위에 대한 법률 조치를 검토 중이다. 태진아는 28일 오후 법무법인을 통해 '최희진 작사가와 관련한 요청 사항'이라는 제목으로 공식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향후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최희진은 29일 오전 7시50분 자신의 미니 홈피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다시 태진아의 주장에 전면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최희진은 "버려진 고양이처럼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우며 혼자 스스로를 방어해야하는 저 또한 이 시간들이 참 버겁습니다"라며 "정식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싶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최희진의 미니 홈페이지 글 전문 이건 뭐 자고나면 말이 바뀌어있는 태진아 선생님, 괜히 저를 어설프게 밟으셨다가 뒷감당이 참 힘드시죠? 버려진 고양이처럼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우며 혼자 스스로를 방어해야하는 저
작사가 최희진(37)씨가 태진아(본명 조방헌, 57)의 주장에 다시금 반박했다. 최씨는 27일 머니투데이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서 정신과 치료비 명목으로 줬다는 500만 원은 어머니에게 강제로 안겨준 돈 300만 원, 나에게 작사비 명목으로 준 200만 원을 말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8월초 용서를 비는 문자를 보내며 책 출간하는데 덕담 한마디 적어달라고 했던 것도 지인에게 단체 문자로 보낸 것일 뿐"이라며 "사과 한 마디면 될 것을 왜 이렇게 태진아씨가 오버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최씨는 또 "1억을 요구했다는 등의 태진아씨의 말 하나하나에 대꾸할 가치를 못 느낀다. 다만 내가 이루의 도덕적인 치명적 약점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 말까지 하고 싶지는 않으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태진아의 사과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희진씨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트 판에 글을 올려 "태진아가 이루와 헤어지라며 돈을 주며 폭언했다"고
태진아(57)는 자신이 아들 이루와 헤어지라며 협박했다고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씨(37)을 공갈협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에 공연차 가있는 태진아는 27일 오후 머니투데이와의 국제전화통화에서 "최희진이 오히려 1년 동안 나와 아들을 공갈, 협박해왔다"고 반박했다. 그는 "사귄지 얼마 안돼서 1억 원을 달라고 했다. 돈을 안 내놓으면 기자회견 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이후 최희진의 부모를 직접 만났는데 어머니와 최희진 둘 다 잘못했다고 하면서 없었던 일로 해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서 오히려 정신과 치료비로 500만 원을 줬다"며 "최희진의 어머니조차 최희진을 구속시키라고 말할 정도였다. 녹음 및 반박자료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태진아는 또 "이후에도 최희진 부모가 전화로도 거듭 사과했으며 최희진 역시 8월초 용서를 비는 문자를 보내며 책을 출간하는데 덕담 한마디 적어달라고 했다"며 "지금 이런 일이 발생하니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와 아버지 태진아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올린 작사가 최희진씨가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여자로서 힘든 과정을 겪었다는 최씨는 "2005년 이루가 데뷔하기 전 1집 녹음실에서 처음 만났다. 가수와 작사가로 만났으며 10살 차이가 났지만 이루의 고백으로 사귀게 됐다"고 첫 만남을 설명했다. 이후 지속적인 만남을 계속했던 최씨와 이루는 2006년 발매한 2집 타이틀곡 '까만 안경'이 뜨자 잠깐 만남이 소원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08년 5월 이루가 서울 종로구청에 대체 복무를 시작하면서 만남이 계속 됐다. 당시 오피스텔에 살았던 최씨는 "이루가 우리집에 방문하는 장면이 CCTV로 다 찍혔을 것이다.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출퇴근을 했기에 시간이 만나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압구정 등에서 데이트를 했으며 다른 연예인과도 함께 만났다"고 말했다. 이루와의 잦은 만남을 알게 된 태진아는 2008년 연말부터 최씨를 찾아와 "이루를 만나지 말
27일 이루 1집 '미안해'에 참여한 작사가 최희진(37)이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게시판에 '조씨 父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태진아(본명 조방헌, 57)과 이루(본명 조상현,27)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씨는 핑클, 유승준, 장나라, 엄정화, 먼데이키즈 등 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유명 작사가로 지난 2000년에는 'KBS 가요대상 작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음은 네이트'판'에 실린 게시글 전문이다. 동일한 글은 최씨의 미니홈피 게시판에도 게재돼있다. 최씨는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올린 글이 맞다고 확인했다. 나는 내 스스로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게 되길 빌었다. 하지만 조용히 두고 보자니 가수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한 사람 인생에 아물지 못 할 상처를 내고 어쩌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다시 컴백하고 매일 쏟아지는 이루 기사들을 보면서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못 참겠다. 나는 이루 1집 앨범 를 작사
가수 이루 1집에 참여한 유명 작사가 최희진씨(37)가 태진아(57)와 아들 이루(27)에게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이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게시판에는 '조씨부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는 글이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이루 1집중 '미안해'를 작사한 사람이라고 밝힌 작사가 최희진씨는 "내 스스로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게 되길 빌었다. 하지만 조용히 두고보자니 가수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한 사람 인생에 아물지 못할 상처를 내고 어쩌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다시 컴백하고 매일 쏟아지는 이루 기사들을 보면서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못참겠다"고 했다. 최씨는 2008년 이루가 종로구청에서 대체 군복무시 자신과 한동안 사귀는 사이였지만 당시 태진아가 자신과 이루를 헤어지게 종용했다는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300만원을 줬다고도 주장했다. "태진아는 내게 욕과 폭언을 일삼은 점, 일본과 국내에서 발표할 타이틀곡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