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은 증시, 1900 넘나
최근 코스피가 1900선 돌파를 앞두고 사상 최대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증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T, 옐로우칩 등 주요 업종의 실적과 자금 흐름, 투자심리 변화 등 다양한 변수들이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현 시점의 주요 이슈와 전망을 다룹니다.
최근 코스피가 1900선 돌파를 앞두고 사상 최대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증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T, 옐로우칩 등 주요 업종의 실적과 자금 흐름, 투자심리 변화 등 다양한 변수들이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현 시점의 주요 이슈와 전망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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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향해 달리는 가운데 증시 활황이었던 2007년 상장된 종목들이 부활의 날개를 펴고 있다. 지난 24일 플랜트 모듈 제조업체인 성진지오텍의 주가는 전일대비 0.64% 오른 1만5800원으로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포스코 편입 작업이 마무리된 지난 5월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성진지오텍은 이날 장중 1만63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성진지오텍은 증시 활황이던 지난 2007년 11월 말 코스피증시에 입성했으나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키코주'로 낙인 찍히는 비운을 맞았다. 2008년 10월 당시 주가는 2450원까지 곤두박질치기도 했다. 2008년 통화옵션 평가액 포함 누적 손실이 4061억원에 달하면서 자기자본을 크게 초과했지만 키코 계약 일부 해지에 따른 손익 반영이 지난 2분기로 마무리된 데다 환율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도 줄고 있는 추세다. 무엇보다 포스코가 지분 40.4%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오른 이후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증
1800선을 넘어선 코스피시장이 거침없는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수차례 도전 끝에 1800 고지를 탈환한 코스피시장은 7거래일 만에 다섯 차례나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어느덧 1850선에 육박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2년 7개월 만에 1800선을 회복한 코스피시장이 내친김에 1900선도 돌파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지난 2007년 12월 27일 1908.62를 기록한 후 줄곧 하락세를 이어온 만큼 추세적으로 볼 때 2년간의 조정에서 탈출할 때가 되지 않았냐는 생각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계속된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이번 주(2010.9. 27∼2010. 10. 1) 예정돼 있는 국내외 월말/초 경제지표 발표 등이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1900 돌파여부에 대해선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이 전망되고 분기 말 윈도우 드레싱 효과까지 겹치게 돼 활발한 수급과 함께 추가 상승은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1800을 돌파한지 불과 7거래일 만에 1850선까지 육박했다. 지수 1800을 상단으로 하는 박스권이 돌파된 것으로 여겨지면서 곧바로 1900선까지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코스닥시장도 두 달여 만에 485선을 넘어섰으며, 선물시장 역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외환시장에선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 추석연휴 기간 동안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에 글로벌 달러가 급락한데다,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급등세를 보인 탓이다. 원/달러 환율은 1155.20원까지 떨어지며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증시, 계속되는 최고치 행진=코스피시장은 1800 고지를 넘어선 후 거침없는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2년 3개월 만에 1800 돌파에 성공하더니 24일 1846.60 으로 마감하며 불과 7거래일 만에 1800선 중턱까지 치솟았다. 코스피의 최고치 행
[투자전략] 추석연휴를 앞두고 전일 외국인의 매수강도 둔화와 중국시장 조정 등으로 인해 1800P 지지력에 대한 추가적인 조정 가능성도 있지만, 오히려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 강도에서 큰 변화가 없다면 추석연휴 이후 10월 3/4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의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다우지수의 견조한 상승흐름을 감안한다면 조정을 대비한 현금 비중 확대보다는 10월 1900P 돌파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정시 오히려 축소했던 주식을 늘리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 한만식 대표의 추천종목 및 수익률 확인 바로가기 업종과 종목으로 볼 때, 시장이 1800 ~ 1900 구간을 감안한다면 금융업종내 증권업종(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과 10월 금리인상을 감안한 보험업종(삼성생명, 화재), 트로이카 관련 수급호전 되는 건설업종(현대건설, GS건설), 자회사 실적호전 수혜를 받고 있는 지주사, 대 중국관련 내수종목(아모레퍼시픽, 오리온, 락앤락), 업황개선 관련 조선업종(삼성, 대우조선) 등에 꾸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