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아파트 '불'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소식을 신속하게 전합니다. 화재 확산 원인, 구조 상황, 대피 요령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조명합니다.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소식을 신속하게 전합니다. 화재 확산 원인, 구조 상황, 대피 요령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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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낮 12시께 큰 화재가 난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내 우신골든스위트 건물 복도마다 마련된 쓰레기 투여구가 화재피해를 키운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화재현장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4층 미화원 작업실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위층으로 번진 것이 층층이 연결된 쓰레기 투여통로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우신골든스위트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 층마다 복도에 쓰레기 배출구가 마련돼 있고 이는 4층 미화원 작업실로 곧장 연결된다.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지정 장소에 직접 갈 필요 없이 해당 층에서 바로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통로를 마련해 둔 것이다. 4층 미화원 작업실에서는 이렇게 모인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작업을 하게 된다. 이 관계자는 "건물 바깥라인보다 안쪽, 66평 세대의 피해가 더 컸다"고 했다. 쓰레기 배출구가 건물 중앙 쪽에 위치해 있고 그 통로를 타고 연기와 불길이 위층으로 올라간 것 같다는 설명이다. 한편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내 '우신골드스위트'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초고층 건물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방방재청 손창무 주임은 "초고층 건물에 거주하고 있다면 유사시를 대비해 피난안전구역을 확인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난안전구역이란 화재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피공간을 갖춘 피난층을 따로 지정해두는 것을 말한다. 피난층은 1층이나 옥상으로 바로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비상급수시설 등도 구비돼야 한다. 만약 피난층이 없는 건물이라면 불길의 방향을 파악해 대피 여부를 결정해야한다. 손씨는 "화재 발생시 우왕좌왕하지 말고 화재 발생지를 파악해 대피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불길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소방관이 올 때까지 제자리에서 기다리는게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거주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거나 불길이 번질 것이 우려되면 계단을 이용해 1층이나 옥상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씨는 대피시 잠겨져 있는 문은 함부로 열어서는 안
1일 오전 11시 34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인 우신골든스위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오후 3시 35분 현재 38층에 남아있는 불길이 옥상까지 번졌다. 소방당국은 38층과 옥상의 불길을 잡기 위해 옆 건물에서 진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일 오전 11시 34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인 우신골든스위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오후 2시 50분 현재까지 37명이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부상으로 인근 백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병원으로 후송된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호흡곤란이 있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에 있는 대형 주상복합빌딩에서 큰 불이 나 3시간째 화재진압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4분쯤 부산 해운대 우동의 마린시티에 있는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우신골드스위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4층에서 발생한 불은 바다바람때문에 위층으로 계속 번지고 있지만 소방대원들이 고층으로의 접근이 쉽지 않아 화재 진압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미처 불을 피하지 못한 주민 9명은 긴급히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소방헬기로 구조되었습니다. 주상복합빌딩은 구조상 화재가 날 경우 대피하기가 어려워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1일 오전 11시34분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내 주거용 오피스텔인 우신골든스위트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옥상까지 번지는 등 확산됐으나 3시간여가 지난 현재 큰 불길은 잡혔다. 다만 37층에 아직 불길이 남아있어 이를 잡기 위해 옆 건물에서 진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없으나 소방당국은 화재직후 옥상에 대피한 주민 9명을 헬기로 구조하는 등 고가사다리 등으로 현재까지 입주민 3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 있던 인근 주민 4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에 있으며 이들은 화재로 인한 충격이나 유독가스로 인해 실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불은 미화원 작업실이 위치한 건물 4층에서 처음 발화돼 위층으로 확산됐다. 미화원 작업실은 수거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작업을 하는 곳으로 분리작업 중이나 식사준비를 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이난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다. 불은 건물 내부보다 인화성이 강한 외부 벽면 판넬을 타고 빠르
1일 오전 11시 34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인 우신골든스위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오후 2시23분 현재까지 31명이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부상으로 인근 백병원으로 후송됐다. 불길은 대부분 잡혔으나 37층에 아직 불길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37층 불길을 잡기 위해 옆 건물에서 진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일 오전 11시 34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인 우신골든스위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오후 2시 23분 현재까지 31명이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이 부상으로 인근 백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오후 2시 20분 현재 화재가 완전 진압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11시 34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인 우신골든스위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오후 2시 20분 현재 화재가 완전 진압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11시 34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우신골든스위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현장에 있던 주민 2명이 실신해 해운대 백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김순천씨(41,여)와 나경민씨(21,남) 등 2명이 백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까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송된 2명은 화재현장 부근에 있던 사람으로, 화재로 인한 충격이나 유독가스로 인해 실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이 빌딩 옥상으로 대피한 주명 27명을 구조했다.
1일 정오께 큰 화재가 난 해운대 '우신골든스위트'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고급주거단지인 마린시티 내 위치한 주거용 주상복합 오피스텔이다. 지난 2006년 우신종합건설이 완공해 그해 2월 입주를 시작한 우신골든스위트는 동관, 서관 등 총 2개동 38층의 쌍둥이 빌딩으로, 황금색 외관때문에 '골든스위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건물은 66평, 70평, 80평 등 평수에 따라 13억~16억원대 가격으로 거래되는 고급건물이다. 1층에 상가건물을 비롯, 2~4층에는 헬스장, 수영장, 연회실 등이 주민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우신골든스위트가 위치한 마린시티는 부산의 고급주상복합촌으로 고층건물이 밀집된 지역이다. 동백섬이 훤히 보이는 전경덕분에 현지주민들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구입문의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 한편 이날 불은 4층에 위치한 미화원 작업실에서 발화돼 연기가 순식간에 옥상까지 번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47대, 소방헬기 2대, 응급차 등 130여 소방대원을 화재현장에 투입
1일 오전 11시 34분 부산 해운대구 우1동 마린시티 내 38층 규모 우신골든스위트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들이 대피했다. 낮 1시 5분 현재 연기가 계단과 비상구를 타고 30층 이상으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일부 주민이 연기를 마신 것 이외에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47대, 소방헬기 2대, 응급차 등 130여 소방대원을 화재현장에 투입했다. 이 아파트는 총 층수가 38층으로 사무실보다는 대부분 거주목적으로 분양을 받아 주민들이 살고 있다.